맹학남 사외이사는 크로스로드파트너스의 사외이사 및 수석자문 위원으로 폭넓은 금융 전문지식과 경영 노하우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삼성증권 IB본부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투자은행 분야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맹 사외이사는 삼성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 (Principal Investment) 팀을 신설하여 인수금융부터 메자닌, 리츠 (REITs) 등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높은 성과를 실현하였습니다.

그는 이후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의 경영관리본부 본부장(CFO)을 동시에 역임하며 금융기관의 핵심 경영을 책임졌습니다. 또한 브이엠자산운용 부사장으로 활동하며 자산운용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큰나무투자일임의 대표이사로서 투자일임업을 이끌고 있습니다.